예비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 12주차 예비맘! 글라스데코 태교를 시작했어요^^ 안녕하세요 임신 12주를 막 지난! 임신 안정기를 향해 가고 있는 복덩이 마마입니다^^ 복덩이 파파와 다이소에 간김에 딱 마주친 요녀석!! 20년전 어린이날 아빠한테 사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있는 이녀석을 20년만에 복덩이 파파한테 사달라고 졸라봤습니다! 야광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복덩이 마마인데 야광색이 들어있다니 너무 갖고싶었어요! 태교한다고 하니 흔쾌히 사주는 마이복덩이 파파♡ 이게 바로 5000원의 행복인가요? 정말 어린이 처럼 가슴폭에 안아들고 집에 들어왔네요^^ 집에 오자마자 씻고 식탁에 앉아 글라스데코를 시작하는 저를 보더니 귀엽다는듯 웃어주는 복덩이 파파! 5000원에 야광색을 비롯해 딱풀과 5가지 색상! 저 분혼색은 엄청 이쁜 빤짝이에요!!!!**.** 정말 눈이 초로초롱해지는 순간이었어요!.. 더보기 이전 1 다음